[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닛산은 28일부터 12월 23일까지 4주간 닛산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뉴 알티마 플러스, 큐브, 무라노, 뉴 로그 플러스, 370Z, GT-R을 포함한 닛산 전 고객에게 해당된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부동액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판금/도장 수리(보험수리 제외)와 닛산 정품 엔진오일첨가제, 에바 크리너 등에 대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스노우 체인과 닛산 정품 연료첨가제, 각종 닛산 차량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캠페인은 서울(성수, 강남, 서초), 분당(서현, 오포), 인천, 광주, 부산 등 전국 8개의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서비스도 함께 실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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