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씨티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씨티카드 이용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씨티카드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7만원이상 결제시 건당 10% 청구할인되며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쿠폰북 교환권을 인쇄해서 제시하면 최대 20%의 추가할인도 제공한다.또 파주·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씨티카드로 결제시 연중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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