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방송됐던 SBS <진실게임>이 시즌 2로 다시 돌아온다. <진실게임2-가짜를 찾아라>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일반인의 이야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별하는 형식으로, 이휘재가 MC를 맡았다. <진실게임2- 가짜를 찾아라>의 안교진 PD는 <10 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시즌 2에서는 특이한 행태를 가진 일반인이 스튜디오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진짜임을 증명해주는 영상들도 보여진다”고 밝혔다. <진실게임>에서는 일반인 출연자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언행만으로 패널을 속였다면, 시즌 2에서는 좀 더 다양한 증거들이 등장해 ‘가짜’가 누군지를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3년 전에 종영했던 <진실게임>의 형식을 다시 가져온 것에 대해 안교진 PD는 “페이크 다큐를 예능 프로그램으로 풀어보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진짜와 가짜를 맞추는 <진실게임>의 포맷을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가짜’로 출연한 일반인 출연자가 진짜처럼 행동하는 것도 재밌지만, ‘진짜’로 출연한 일반인 출연자이 ‘가짜’인 것처럼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질 것이라고. <진실게임2-가짜를 찾아라>는 지난 21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29일 밤 9시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할 예정이다.사진제공. SBS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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