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차남 자살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김석원 전(前) 쌍용그룹 회장의 차남 (34)이 자살했다.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전회장의 차남은 지난 15일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한 오피스텔에서 목을 매 숨친채 발견됐다. 김석원회장의 차남은 IT업체 진두네트워크를 경영해왔다. 김석원회장의 차남 장례식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이미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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