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11일 성북구청 내 성북아트홀에서 시작된 성북구 주민자치위원 리더십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br /> <br />
마지막 시간인 다음달 9일에는 주민자치위원 사명서 작성과 함께 수료식이 진행된다.지난 5월 주민자치위원 40명이 1기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번 제2기 과정 역시 4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 올 해 성북구 전체 주민자치위원 441명 가운데 우선 80명이 리더십 교육에 참여했다.성북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리더와 봉사자로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이 강화되고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물적 복지자원 발굴을 위해 구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이들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잦은 인구이동과 개인주의 심화로 약화된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해서는 지역 리더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같은 리더십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자신들의 삶터를 알고 아끼고 가꾸어가는 가운데 민선 5기 구정지표 가운데 하나인 참여자치도 보다 실질적으로 자리 잡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북구 자치행정과(☎920-3127)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