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에스디엔은 불가리아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243억9905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21.12%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2년 4월9일까지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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