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사진 오른쪽)이 GS리테일 김창운 물류부문장으로부터 자동분류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허창수 GS 회장은 8일 GS리테일 물류센터를 방문하고 유통 부문 사업 강화를 주문했다.허 회장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GS리테일 발안물류센터를 방문, "GS리테일이 유통산업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물류 혁신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맞는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창수 GS 회장이 GS리테일 발안물류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br />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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