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대표(왼쪽)가 3일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사회봉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에 연탄배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S-Oil) 대표가 3일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5만장을 전달하고 임직원 사회봉사단 70명과 함께 서울시 홍제3동 개미마을 저소득가정에 연탄배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앞줄 왼쪽 4번째)는 3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5만장을 기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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