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은 고농축 시어버터가 함유돼 손과 입술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고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핸드 앤 네이처’ 라인과 ‘에코 가든’ 라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핸드 앤 네이처’와 ‘에코 가든’ 라인은 일교차로 인해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갈라져 거칠어진 손과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 준다. 두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어버터는 아프리카에서 수백 년 전부터 ‘마법의 나무’라 불리는 카리테나무 열매로부터 추출한 보습 성분으로 수분 공급과 탄력 부여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천연 식물성 버터다.네이처 리퍼블릭은 ‘핸드 앤 네이처’와 ‘에코 가든’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핸드 앤 네이처’와 ‘에코 가든’ 라인의 제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하면 자사의 핸드 크림을 추가 증정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