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의 9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연율 기준으로 787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전달인 8월 1.6% 증가율에 비해 크게 위축된 것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0.3% 증가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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