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파생상품거래 359억원 손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성진지오텍은 환율급등으로 인해 통화선도거래에서 35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손실액은 자기자본 대비 23.6%에 해당하는 규모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