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마몽드에서 잎새버섯의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 노화의 3대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 마몽드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탄력저하, 잔주름, 칙칙함의 3가지 피부 노화 고민을 집중적으로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특히 최대 45kg까지 자라는 잎새버섯의 놀라운 자생력으로부터 발견한 자연의 지혜를 담았다. 잎새버섯은 버섯의 왕으로 불리며 면역력 증강, 혈압완화 효과가 있다.또한 100% 제주 녹차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인 EGCG가 함유되어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잔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안티에이징 크림 특유의 답답함과 무거운 사용감 없이 촉촉하게 흡수돼 피부 깊은 곳까지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은 물론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마몽드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철에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가 노화 되기 쉽다”면서 “마몽드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버섯 추출물로 탄력저하, 잔주름 등을 개선해준다”고 말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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