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일본 노다 요시히코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55%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요미우리 신문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한달 전에 비해 10%포인트 하락한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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