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피앤씨, 산성앨엔에스로 상호 변경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산성피앤씨는 5일 상호를 산성앨엔에스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산성피앤씨 측은 "합병 및 회사 이미지 재고를 위해 상호를 변경했다"며 "효력발생일은 오는 11월 18일"이라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진희정 기자 hj_j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