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골프장 '장타 이벤트'

전남 순천 파인힐스골프장이 '장타 이벤트'를 실시한다.파인코스 9번과 레이크코스 5번홀, 힐스코스 4번홀 등 지정홀에서 티 샷이 장타라인을 넘을 경우 로고 우산을 준다. 장타라인은 블루 티잉그라운드를 기준으로 260m 지점이지만 내리막 홀이라 도전이 가능하다. 이미 12명의 아마추어골퍼가 성공했다. 다음 달부터는 홀인원을 기록하면 F1코리아그랑프리 관람 티킷도 증정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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