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장근석: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왈칵 눈물이 났다” - <겨울연가> 윤석호 감독의 신작 드라마 <사랑비>에 출연하는 장근석, 소녀시대의 윤아, 김시후, 서인국 등이 첫 대본리딩을 가졌다. <사랑비>에서 장근석은 70년대의 순애보 사랑을 보여줄 미술학도 서인하와 디지털 시대의 자유분방함을 보여줄 포토그래퍼 서준을 연기한다. 장근석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 눈물이 났다. 두 인물의 감정을 잘 표현해 <사랑비>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고 언급했다. <사랑비>는 2012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hr/>
레이디제인, 토니안 가수 레이디제인이 토니안과 듀엣곡 ‘짝’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3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학창시절 H.O.T의 팬클럽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 인연으로 레이디제인이 토니안에게 듀엣을 제안했다고. 레이디제인은 오는 10월 세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