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도울 ‘생산성 현장봉사단’ 출범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7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생산성 현장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권태식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을 비롯해 봉사단원 110여명은 앞으로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 생산성 향상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생산성본부의 ‘온라인 생산성진단서비스()’를 통해 생산성향상 방안 개발, 공정분석 등을 돕는다. 봉사단은 올해 말까지 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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