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심 속 공포체험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에버랜드가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53일간 열릴 '해피 할로윈 & 호러 나이트'를 앞두고 5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도심 속 호러(Horror) 스퀘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좀비, 구미호 등 동서양 유령 캐릭터 배우들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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