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 '한라비발디' 견본주택 북적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 견본주택이 26일 개관이후 북적이는 모습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한라건설이 전주 송천동에 분양하는 '한라비발디' 견본주택이 주말내 방문객으로 북적였다.회사 관계자는 "26일 개관 이후 주말까지 2만2000여명이 다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며 "전주지역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단지·중소형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전주 송천동에 공급되는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지하1층, 지상 11~14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총 96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70만원대로 중도금 전액무이자다.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9월1일부터 순위별 접수가 진행된다.분양문의 : 1566-2250.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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