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해외 자회사 채무 108억원 보증 연장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우전앤한단은 해외 자회사 우전(WOOJEON)의 채무금액 108억원에 대해 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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