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엑스(대표 홍성원)는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와 코엑스 전시회에 참가하는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유통지원과 홍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코엑스 주최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향후 사이버코엑스(www.cybercoex.co.kr) 온라인 전시장을 통한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서의 온라인 판매 및 홍보도 가능하다.코엑스 관계자는 "코엑스와 티켓몬스터는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등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전시회 참가기업이 이를 통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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