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
난임 부부 교실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직접 난임을 진단하고 치료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또 필라테스 전문가가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켜 아기가 오고 싶은 몸을 만들기 위한 ‘아이소망 스트레칭’을 가르쳐준다.‘난임부부교실’은 임신을 준비 중인 난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복지관악→교육/강좌→종합강좌 안내)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다.관악구 보건소 지역보건과(☎881-555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