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조정과 미국 제조업·고용 등 지표 악화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코스피가 장 개장과 동시에 급락하며 1800선이 무너지자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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