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법원장에 양승태 내정(2보)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양승태(63·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관이 18일 차기 대법원장으로 내정됐다.양 내정자는 부산 출신으로 경남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교수, 법원행정처 송무국장, 서울지법 파산부장, 부산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특허법원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 대법관에 오른뒤 지난 2월 퇴임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배경환 기자 khb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