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3DS, 가격인하 후 판매량 늘어'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 '닌텐도3DS'가 지난주 가격 인하 이후 21만5000대의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엔터브레인이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주간 판매량으로는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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