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상설가게 '보물단지' 친환경 되살림 체험교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금호1가동(동장 염형순)주민센터 재활용품 상설가게 ‘보물단지’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친환경 되살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친환경 되살림 체험교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 속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되살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12일 오전 10시 페트병으로 친환경 콩나물 기르기 강좌를 진행한다.19일은 병뚜껑으로 나만의 머리끈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며 수강료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 10점을 보물단지에 기증하면 된다. 재료는 보물단지에서 준비한다.

보물단지 토요가족봉사

보물단지는 금호1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재억) 중심으로 15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구성돼 5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장학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5월 말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5500점 이상 물품을 기증받았으며 860만원 가량의 수익을 냈다.더불어 보물단지에서는 매주 토요일 자녀와 함께 기증된 재활용품 정리, 판매를 하는 가족 봉사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되살림 체험교실과 가족봉사활동 참가 신청은 금호1가동 자치회관(☎2286-7348)로 하면 된다.신재억 금호1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등과 연계해 친환경 되살림 교육체험 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보물단지 장학회 및 직거래장터 출장판매, 이웃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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