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면허 없이 할리데이비슨 즐겨요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는 5일부터 2박 3일 동안 인천 서구 드림파크에서 진행된 '2011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할리데이비슨 체험 장치 '점프스타트(Jumpstart)'를 공개했다.점프스타트는 모터사이클 앞·뒷바퀴를 고정해 시동을 걸어도 차체가 움직이지 않아 모터사이클 면허가 없는 일반인이나 초보 라이더도 할리데이비슨 고유의 진동감과 사운드를 안전하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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