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야후의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www.flickr.com)'에 총 60억 장의사진이 등록됐다.야후는 최근 플리커에는 사용자 'eon60'이 올린 사진()이 60억 번째 사진으로 등록됐다고 5일 밝혔다.야후에 따르면 '플리커'는 매년 등록되는 사진이 20% 이상 증가하는 꾸준한 성장세를기록하고 있다. 야후 관계자는 "플리커에 혁신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진을 열람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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