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마츠시타 마사유키 관서경제연합회 부회장 파나소닉 부회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만나 한일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임 차관과 마츠시타 부회장은 일본 관서지역의 경우 태양전지와 리튬 전지 등이 발달했다며 태양광 발전 및 희소금속 확보 등의 분야에서 양국 기업간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일본 관서경제연합회는 일본 관서지역의 약 14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경제단체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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