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재정적자 감축법안이 28일(현지시각) 오후 6시쯤 하원에서 표결될 예정이었으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연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상원 의원 총무인 리드 의원은 하원에서 공화당안이 통과되더라도 상원에서 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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