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제철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매출 15조7000억원, 제품 판매량 1650만t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37% 증가한 규모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슬기나 기자 seul@<ⓒ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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