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이노베이션이 중국과 대만업체들과 함께 중국내 태양광사업 시범도시 솔라밸리에 에너지 저장장치설비 실증사업 참여한다.28일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은 황밍(黃鳴) 황밍그룹 회장, 천성꽝(陳勝光) 포모사그룹 회장(앞줄 오른쪽부터)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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