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듀얼레전드 마스터즈' 대회 열어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내달 6일부터 '듀얼레전드 마스터즈 로컬 토너먼트' 예선전을 진주, 포항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듀얼레전드는 트레이딩카드게임의 일종으로 매직더게더링을 만든 위자드 오브 코스트사가 개발했다. 애니메이션도 제작돼 있어 높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손오공 측 설명이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프로모션 카드,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www.duellegend.co.kr)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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