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

서울형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업개발비 등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형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참여 할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서울형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모집은 올 3번째로 관악구는 3개 기업이 선정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일반 인력의 인건비(2011년 기준 월 98만원), 전문인력 인건비(월 150만원)가 약정기간 동안 지원되며, 최대 2000만원 사업개발비 지원도 가능하다.모집기간은 8월11일까지.참여단체 자격 요건은 ▲일정한 조직형태(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비영리단체, 법인내 사업단 ▲사회적 목적실현(일자리제공, 사회서비스제공, 혼합형 등) ▲유급근로자 고용(최소 1인 이상)과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다.또 관악구는 8월5일까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추가로 모집한다.마을기업 사업은 지역공동체에 산재하는 향토·문화·자연자원 등 각 종 특화자원을 활용, 안정적인 소득을 얻거나,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민주도의 마을단위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최고 5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등 간접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노숙인 자활영농사업을 하는 엔젤영농조합과 유기농도시락사업을 하는 물댄동산 학부모모임이 관악구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마을기업 공모대상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형 공동체사업(지역특산품·자연자원 활용사업, 재래시장·상가 활성화사업, 공공부분 위탁사업), 친환경·녹색에너지 공동체사업(쓰레기·폐기물처리와 자원재활용사업 등), 생활지원·복지형 공동체사업(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이다.특히 지역 문제를 비즈니스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모임, 마을회, 조합, 법인 등 지역단위 소규모 자생적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에 참여할 단체는 관악구청 일자리사업과 (☎ 881-5282)로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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