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2일 초복을 앞두고 한우를 닭 모양으로 성형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이벤트를 연다. 한우는 소화기를 보호하는 등 보양효과가 높다고 동의보감에 소개돼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우 농민 돕기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가격은 지난해 보다 15% 가량 내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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