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흔드는 김총리와 평창 유치단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세번의 도전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단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입국해 김황식 국무총리와 손을 흔들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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