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배우 서기가 디자인한 명품시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011년도 바젤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뉴 아모르 레이디 하트비트 컬렉션’은 대만 영화배우 서기에 의해 디자인된 모델이다. 4일 시계 수입업체 스타일리더에 따르면 서기는 직접 프레드릭 콘스탄트 본사에 방문해 함께 진행한 새로운 컬렉션에 대해 마지막 디테일까지 상의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대한 촬영을 가졌다. 클래식하면서도 엘레강스한 이번 타임피스들은 그녀의 열정과 프로페셔널함을 담아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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