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1600억 코아시스마 채무 보증 연장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성산업은 30일 세운5구역 도심재개발사업 시행사 코아시그마의 채무 16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종료일은 2012년 5월30일까지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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