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29억원 규모 경남신재생에너지 지분 처분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계열사 경남신재생에너지의 주식 58만7652주 전량을 29억2356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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