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 '신지식인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로 잘 알려진 인토외식산업은 이효복 대표가 한국신지식인협회 선정 '2011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지식인상은 사회 각 분야별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17회를 맞았다. 이 대표는 2001년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국내 주류 문화를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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