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곧 국내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할 계획이다”

그룹 JYJ 김재중이 SBS <마지막 여비서>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YJ의 소속사 측은 “<마지막 여비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곧 국내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여비서>는 SBS <시티헌터>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라마로, 취업 실패로 고생하다가 대기업 비서실에 취업한 노은설이 상사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현재 여자 주인공인 노은설 역에는 배우 최강희가 캐스팅 되었다. 김재중이 출연을 조율중인 역할은 차무헌 역으로, 노은설과 다른 남자 주인공이 차무헌과 삼각관계를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중은 일본 후지TV의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에 출연한 바 있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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