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171억원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엘앤피아너스는 업황부진에 따라 지난해 11월25일 171억원 규모의 사채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엘앤피아너스는 담보제공된 태주 주식 163만9711주와 화성바이오팜 주식 90만9900주, 토파즈 주식 15만3685주에 대한 공개매각을 통해 상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