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여름의 구세군'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파리바게뜨가 16일 서울 강남역점에서 아프리카 잠비아지역 학교에 식수 개발을 후원하는 구세군 자선모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국매장에서 모금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구세군 모금행사와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생수 'O(오)'를 현지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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