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중은행장들이 창 밖만 내다보는 사연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한 중식당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주요 시중은행장들 만찬 회동이 열렸다. 메가뱅크 관련해 우리은행장에게 조명이 집중되자 만찬에 참석한 다른 은행장들이 '오늘의 주인공은 따로 있네'하면서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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