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리서치센터장·김준영 금융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증시전망과 기술분석 강의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솔로몬투자증권(대표 김윤모) 강남금융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9시간동안 ‘감정이입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교실은 지난달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전무)과 김준영 강남금융센터장이 함께 진행한다. 이종우 센터장은 증권교실 첫날, 하반기 국내외 증시 등 거시경제 변수와 함께 이를 고려한 정석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김준영 금융센터장은 캔들과 거래량 분석을 통한 이른바 ‘감정이입 심리매매기법’을 통한 반드시 이기는 투자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급등주와 세력주 분별법, 급등주 패턴 공략법과 이를 통한 현 시점에서 투자해야 할 유망주 등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문의전화 02)2184-9000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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