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이달 말까지 수제 명품 영양 간식 '다하누 고로케'를 반값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한 팩(400g) 기준으로 감자와 단호박 고로케가 각각 50% 할인된 6000원, 6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밀과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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