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마세라티, 부산에서도 살 수 있다

부산지역 신규 딜러 모집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업체 FMK가 부산지역 신규 공식 딜러망 확대 계획을 밝혔다. 23일 FMK는 부산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공식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페라리와 마세라티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신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에 따른 모델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새로운 공식 딜러십 모집 문의는 페라리 또는 마세라티 공식전시장을 통해 가능하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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