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이화공영은 서울제약과 137억원 규모의 오송 CMP공장 신축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설계, 시공 일괄도급 방식으로 설계용역 5억6500만원, 공사비 131억원 규모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19.39% 규모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배경환 기자 khb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