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피아노 앱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2일 삼익악기(대표 이형국)는 국내 최초로 피아노 앱을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앱을 통해 피아노, 오르간, 기타, 색소폰 등 4가지 악기 음색을 연주하고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삼익디지털피아노’를 검색한 뒤 무료 다운로드하면 된다. 삼익 관계자는 “기존 피아노 앱은 게임 위주였지만 이번 앱은 음악 연주, 감상까지 가능하다”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