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시장, 중국 중심으로 이뤄질 것'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중국이 동물 사료로 사용하기 위해 올해 1000만t의 옥수수 수입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에이슬링 애널리틱스의 마이클 콜먼 본부장은 "옥수수 시장의 새로운 원동력은 중국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중국이 옥수수를 동물 사료로 사용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